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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분노의 과잠 시위, 경북대-금오공대 통합 없던 일로

작성자 리얼리서치코리아(ip:)

작성일 23.12.14

조회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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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리얼리서치코리아 자체 패널 2,000명 대상 조사 결과,

내가 해당 학교의 재학생이라면 소속 대학교의 통합 ‘반대한다’ 42.3%가 답변

 



출처: 연합뉴스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경북대와 금오공대의 통합 논의는 무산 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떨어진 경북대가 금오공대와의 통합을 통해 재도전 의사를 내비치자 학생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글로컬대학30은 정부가 비수도권 대학을 활성화를 위해 5년 동안 1천억 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 통합안을 내건 국립 대학은 모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학생들은 경북대 대 본관 앞 학과 점퍼를 쌓아 놓는 이른바 ‘과잠 시위’부터 ‘1인 시위’, ‘재학증명서 반납 시위’, ‘근조화환 시위’ 등을 통해 대학 측을 규탄했다. 학생들의 시위 소식은 각종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에 리얼리서치코리아는 자체 패널 2,000명을 대상으로 ‘경북대와 금오공대의 통합과 학생들의 시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시대에서 지역 대학의 생존을 위해 대학교 간 통합이 지방대학 소멸 위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49.1%로 가장 높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35.6%, ‘잘 모르겠다’ 15.4%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경북대 재학생 들이 대학 통합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물었다.  42.8%로 ‘대학 이미지 타격’이 가장 높았으며 ‘입학 성적 무시’ 32.5%, ‘통합 목적 자체에 대한 불신’ 13.7%, ‘교명 변경 가능성’ 6.3%, ‘기타’ 4.8% 순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관 대학교의 재학생 혹은 졸업생이라면 자신의 대학교가 통합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반대한다’는 경우가 42.3%, ‘찬성한다’ 20.9%로 반대 입장이 더 높게 조사되었으며, ‘중립/잘 모르겠다’는 경우 36.9%로 응답하였다. 해당 조사 결과는 허용오차 ±2.2%p이다.



첨부파일 연합뉴스_경북대학교 과잠 시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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